AI가 바꿔놓을 세상에서 학생들에게 'AI 리터러시'를 가르쳐야 한다는 이야기, 요즘 정말 자주 들리죠. 그런데 막상 AI 교육을 마주하면 막막해집니다.
선생님들께도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를 초등학생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이신가요?
이 글에서 소개할 루미(RUMI)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어요. 루미는 학생이 스토리를 따라가며 AI를 배울 수 있는 8차시 커리큘럼입니다. 정규 수업이든 특강이든 상황에 맞춰 도입할 수 있고, 필요하면 차시와 내용, 운영 방식까지도 조정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루미를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게요.

초등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루미란?
한 줄로 말하면, 루미는 초등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리터러시 코스웨어입니다. 루미라는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학생들은 게임을 하듯 미션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AI를 배울 수 있어요.

항목 | 내용 |
대상 | 초등학교 4~6학년 (수준에 따라 조절 가능) |
형태 | 스토리텔링 기반 웹 코스웨어 |
분량 | 최대 8차시 (2~8차시 유연 편성) |
학습 내용 | 생성형 AI 이해 → 프롬프트 → 바이브코딩 |
환경 | 웹 브라우저 접속, 별도 설치 없음 |
안전 | 교육 전용 AI 환경, 유해 표현 자동 차단 |
여기서 핵심은, 루미가 AI 개념을 설명하고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학생들은 교육용으로 안전하게 설계된 AI 환경에서 생성형 AI를 직접 다뤄봅니다. ChatGPT나 Gemini 같은 범용 서비스는 만 13세 미만이 사용하기 어렵지만, 루미는 교육용 환경으로 안전하게 모니터링되기 때문에 초등학생도 활용할 수 있어요. 유해한 표현은 자동으로 걸러지고, 선생님은 학생들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AI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 이유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미 AI를 쓰고 있어요. 문제는 원리도 한계도 잘 모르는 채로 쓴다는 거죠. AI가 지어낸 답을 그대로 믿거나, 개인정보와 저작권을 무심코 넘기는 일이 생깁니다.
그동안 학교의 정보 교육은 코딩이나 알고리즘에 무게가 실려 있어서, 정작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까'는 빈자리로 남아 있었어요. 루미는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수업이에요. AI를 막연히 의심하거나 맹신하는 대신, 원리와 한계를 알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AI 리터러시 교육의 목표예요.
AI 리터러시 수업 8차시 커리큘럼: 프롬프트 교육부터 바이브코딩까지
루미는 최대 8차시로 구성되어, 세 단계를 차근차근 학습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학생들의 반응도 달라집니다. 처음엔 AI를 그저 신기해하던 학생들이, 점점 루미와 소통하며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히 바이브코딩으로 '내가 만든 결과물'이 눈앞에 바로 나타나는 순간을 가장 좋아해요.
루미 도입: 교육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루미는 학교를 포함해 AI 교육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도입할 수 있어요.
- 정규 수업 — 정보 교과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초등 실과 성취기준과 연결됩니다)
- 방과후학교 — 한 학기 단위 프로그램으로 편성
- 특강·방학캠프 — 진로체험의 날, AI 캠프 등 단기 프로그램
- 청소년센터·과학관·구청 — 맞춤형 교육으로 도입 가능
AI 리터러시 교육 커스텀
루미는 학교·기관의 교육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 루미의 차시, 학습 내용, 방식까지 원하시는 대로 조정해 보세요.
- 차시 조정 — 2차시, 4차시, 필요한 만큼만 골라 운영할 수 있어요.
- 수업 내용 추가 — 기관에서 꼭 다루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추가 구성도 가능합니다.
- 수준별 학습 — 학년과 수업 목표에 따라 난이도와 활동을 조절해요.
- 운영 방식 — 강사가 직접 찾아오는 출강형과, 선생님이 지도안과 자료를 받아 운영하는 자율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인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황과 목적을 알려주시면 맞춰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루미 시연·도입 문의
예산이나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온라인(ZOOM)이나 오프라인으로 직접 시연해 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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