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터러시 수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올해부터 AI 교육 편성 요구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정보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 AI 리터러시를 다뤄야 하는 자리는 많아졌는데, 정작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정리된 가이드는 찾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도구를 써야 하는지, 몇 차시로 짜야 하는지 등 선생님들의 고민이 많으셨을 거예요. 안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분야인데, 정보도 많지 않고, 게다가 초등학교에서는 ChatGPT 같은 AI도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AI 리터러시 수업의 기본 구조를 정리하고, 교실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AI 리터러시 수업이 어려운 이유
1️⃣ ChatGPT는 초등학생이 쓸 수 없습니다
ChatGPT, Gemini 같은 범용 생성형 AI 서비스는 13세 미만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요. 교실에서 "AI를 직접 써보자"라고 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선생님 계정으로 시연하거나, 학생은 화면만 바라보는 수업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AI 리터러시의 핵심은 학생이 직접 체험하는 데 있어요.
2️⃣ 이해와 체험, 둘 다 있어야 합니다
AI 이론이나 윤리만 다루면 학생이 AI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경험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AI 도구 체험만 시키면, AI가 왜 이렇게 작동하는지 짚지 못한 채 단순 체험만으로 수업이 끝나요.
AI 리터러시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포함되지, AI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AI 이해와 AI 활용이 함께해야 좋은 AI 리터러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선생님 혼자 설계하기엔 부담이 큽니다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고, 안전한 AI 환경을 구성하고, 학생별 활동까지 관리하는 걸 한 사람이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AI는 선생님들께도 익숙하지 않은 신기술이기에, A-Z를 모두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릴 거예요. 당연히 AI 수업 경험이 적을수록 준비 시간은 더 길어져요.
AI 리터러시 수업, 이렇게 구성하면 됩니다
제대로 된 AI 리터러시 수업을 만들려면, 세 단계가 모두 갖춰져야 합니다.
1단계 — AI 이해
AI가 무엇이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배우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어 생성형 AI가 '다음에 올 단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문장을 만든다는 걸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요.
2단계 — 프롬프팅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질문해야(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하는지 연습합니다.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질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3단계 — 결과물 제작
AI를 도구로 활용해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단계입니다. 그림 일기를 만들거나, AI로 코딩하는 바이브코딩까지 — 학생이 자기 생각을 AI로 표현하는 경험을 해요. 앞서 배운 AI에 대한 이해와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과정이에요.
이 세 단계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AI 리터러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어요.
루미(RUMI) — 3단계를 모두 담은 AI 리터러시 수업

루미(RUMI)는 초등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교육 서비스입니다. AI 리터러시 교육에 필요한 'AI 이해 → 프롬프팅 → 결과물 제작' 3단계를 스토리텔링 기반 코스웨어로 구현했어요.
커리큘럼 설계부터 안전한 수업 운영, 결과 보고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면 바로 시작되고,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어요.
스토리 속에서 배우는 AI
루미에서는 학생이 캐릭터 '루미'와 대화하며 학습을 진행합니다. 선택지를 고르고, 미션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AI의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혀요.


단순히 보고 듣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선택하고 탐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업 끝까지 높은 참여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생성형 AI 환경
13세 미만 학생이 범용 AI 서비스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루미는 학생이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전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 부적절한 표현이 입력되면 응답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아, 동의 부담 없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학생은 안전한 환경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해 나만의 그림일기를 만들거나, AI로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활동까지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8차시, 맞춤 커리큘럼
루미는 학교 상황에 맞춰 차시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어요.
과정 | 차시 | 학습 내용 |
생성형 AI 리터러시 | 2차시 | AI의 정의, 특징, 한계, 윤리 |
프롬프트 리터러시 | 3차시 | 프롬프트의 정의, 특징, 실습 |
바이브코딩 | 3차시 | 아이디어 구상, 코딩 실습 |
전체 8차시를 모두 진행할 수도 있고, 특강이나 캠프 일정에 맞춰 필요한 과정만 선택해 2~4차시로 편성할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교육자)을 위한 기능
루미는 학생용 콘텐츠만 있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수업을 운영하는 선생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능이 함께 들어 있어요.
- 학생 활동 모니터링 — 학생별 진행률, AI 대화 기록, 정답률을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AI 피드백 — 학생이 막히면 AI가 힌트를 제공해요. 정답을 바로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교사용 지도안 — 루미 활동 후 개념 정리와 확장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시별 수업 지도안을 제공합니다.
- 학생별 리포트 — 수업이 끝난 뒤 학생별 학습 결과를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선도학교 운영 실적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입(체험) 문의
AI 리터러시 수업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루미를 신청해 보세요. 커리큘럼 설계부터 실제 운영, 평가까지 함께합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예산이나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시연을 진행하고, 학교 상황에 맞는 운영 방식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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